http://therideshareguy.com/5-reasons-to-start-driving-for-lyft-before-uber/
간단 번역을 올립니다.
5 Reasons To Start Driving For Lyft Before Uber
우버를 하기 전 리프트를 먼저 시작해봐야 하는 5가지 이유
RSG contributor Jon Knope 전하는 리프트를 먼저 운전해 봐야 하는 5가지 이유입니다.
우버나 리프트 같은 택시를 대체하는 운전을 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늘 많습니다.
본인 소유의 자동차가 깨끗하고 작동하는 문제가 없이 온전해야 할것이구요,
보험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승객에 대해서도 한번 고려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회사를 선택하느냐 입니다.
저는 LYFT를 먼저 운전해 보라고 권유합니다.
1. Bigger Sign-Up Bonuses* / 등록시 오는 보너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OC의 경우 $600 입니다.) 현재 리프트 운전을 시작하면, $500이 지급됩니다.
어디 지역은 $650-$1,000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Refer Code: HONGYUN678696
Lyft 를 시작하기 전 꼭 Sign-Up 보너스를 확인하세요.
Uber 같은 경우, 초기와 다르게, 현재 Sign-Up 보너스가 너무나 인색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주는 Sign-Up 보너스를 놓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2. Less Busy / 덜 바쁘다.
만약에 택시 운전을 처음 시작했다면, 갑자기 들어오는 택시 CALL 에 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출/퇴근 시간이나, 이벤트가 있는 곳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우버와 리프트 둘다 운전자 평가 시스템을 운영중입니다.
특정 점수 이하로 내려가면 더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4.6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리프트의 경우 100회 운전 이후 다시 Rating이 정산이 됩니다.
아무리 좋지 않은 Rating이 었어도, 다시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Better Company Culture / 더 나은 회사 문화
LYFT의 경우 등록된 운전자들에게 늘 친절합니다. 운전자에게 Tip도 줍니다.
그리고 Lyft는 유명한 POWER DRIVER BONUESE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제도는 회사가 요구하는 운전횟수를 한주에 다다르면, Fare에서 더 많은 액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실 회사에 내야 하는 돈이 늘 문제인데, 이런 경우, 본인이 가져가는 돈이 더 많기에 유리합니다.
또한 돈이 필요한 경우 바로 지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4. Lyft-to-Uber Bonus
리프트에서 우버로 옮기게 될 경우, 큰 보너스가 있습니다.
이것은 도시들마다 다르지만, 여전히 리프트를 운전하면서,보너슬 받고, 우버까지 운전할 수 있기에
이 보너스가 아주 유용합니다.
5. Job Security / 안전성
보통 요즘은 우버와 리프트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운전이 익숙해지면,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운전을 해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보면 우버와 리프트 스티커를 동시에 붙이고 다니는 경우를 보셨을 것입니다.
2개 서비스를 사용할 때에는, 두 개의 App을 동시에 켜 놓고, 먼저 들어온 Request를 Accept하고
다른 App은 Off 하는 방법입니다.
수익을 위해서 택시 운전을 하는 것이기에, 우버나 리프트 둘다 잘 이용하면
EXTRA CASH를 위해서 또는 생계를 위해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택시 운전이 두렵거나, 처음이시라면, LYFT를 먼저 해 보시고,
UBER로 넘어가시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UBER REFER CODE: gq6ngnjtue
LYFT REFER CODE: HONGYUN678696
-Jon @RSG
Saturday, December 3, 2016
[LYFT] 수익이 더 좋은 LYFT (내 차로 택시운전하는 LYFT, 리프트)
Uber와 Ltfy를 한지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선 1년간 둘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Lyft가 더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손님을 만났는데, 그분은 원래 Uber를 애용했었는데,
요즘은 Lyft만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Lyft 운전자들이 더 Freindly 한것 같다.'
솔직히 Uber는 운전자도 많고, 사용자도 많아서 크고 작은 않조은 소식이 많습니다.
성폭행을 한다거나, 절도, 강도짓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달은 Lyft에 집중하면서, 장점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Color입니다.
핑크는 좀더 Friendly 한 색입니다.
Uber의 검정색 로고와 새로 바뀐 로고도 너무 도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반면
Lyft는 핑크색과, 고유의 Pink 수염이 인상적입니다.
운전을 많이 하면 받게 되는 이 Pink 수염은 사람들로 하여금 친근함을 더 합니다.
승객들이 이야기를 가끔합니다. 귀엽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연결지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번째로, App이 간편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사실, 택시를 대체하는 우버와 리프트가 사용자가 편리해야 합니다.
Uber는 고를게 많습니다. Uber X, L, 등등...
하지만, Lyft는 간단하게 4인승, 4인승 이상
Pick Up 지점 등입니다.
편리하면 더욱 쓰기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익성과 Instant Payout
수익성이 좋습니다.
아래표를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평균 Fare가 Lrft가 마일당 $4.20으로 $3.20인 우버보다
$1이나 더 비쌉니다.
그리고 운전자에 따라서, Lyft는 운전자에게 Tip을 줄 수 있습니다.
물도 서비스하고, 간단한 쵸코렛도 준비해서 손님에게 주면,
Tip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UBER와 LYFT를 생각중이신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LYFT 등록하실 때, 제 CODE 잊지마세요!! a~(^-^ ~)
https://www.lyft.com/drivers/HONGYUN678696
Wednesday, May 25, 2016
[중앙일보 기사] 우버 자율주행차 피츠버그서 첫 운행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284677
우버가 포드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피츠버그에서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우버는 포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퓨전'에 주변 환경의 세부사항을 매핑(실제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는 작업)하는 레이더와 레이저 스캐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퓨전은 주로 매핑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버는 "훈련된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자율주행 중일 때 운행사항을 모니터링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버는 "자율주행차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만들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교통사고의 94%는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버는 지난해 2월 카네기멜런대학과 협력해 피츠버그에 우버 기술센터를 연다고 밝힌 바 있다. 우버는 2020년에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버의 경쟁사 리프트도 제너럴모터스와 함께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 구글도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우버, 리프트 등과 함께 빠르게 협업 중이다.
자율주행차 운행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의 규제다. 이들 기업은 연방정부의 안전기준을 총족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WSJ는 보도했다.
우버가 포드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피츠버그에서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우버는 포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퓨전'에 주변 환경의 세부사항을 매핑(실제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하는 작업)하는 레이더와 레이저 스캐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퓨전은 주로 매핑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버는 "훈련된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자율주행 중일 때 운행사항을 모니터링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버는 "자율주행차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만들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교통사고의 94%는 사람이 일으키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버는 지난해 2월 카네기멜런대학과 협력해 피츠버그에 우버 기술센터를 연다고 밝힌 바 있다. 우버는 2020년에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버의 경쟁사 리프트도 제너럴모터스와 함께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 구글도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우버, 리프트 등과 함께 빠르게 협업 중이다.
자율주행차 운행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정부의 규제다. 이들 기업은 연방정부의 안전기준을 총족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WSJ는 보도했다.
Wednesday, May 11, 2016
우버 REFER 최대 $750까지
http://therideshareguy.com/december-sign-up-bonus-update-uber-offering-750-bonuses-for-one-driver-referral/
요즘Uber와 Lyft간 경쟁이 치열한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 택시 업계는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LA 다운타운 같은 경우 매월 매출이 줄어서,
기존 운전자들이 우버와 리프트로 옮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Refer로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것은 진리입니다.
REFER CODE: gq6ngnjtue
제 리퍼 코드를 사용하신분께는 제가 받은 Refer 에서 반을 드립니다.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요즘Uber와 Lyft간 경쟁이 치열한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 택시 업계는 매출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LA 다운타운 같은 경우 매월 매출이 줄어서,
기존 운전자들이 우버와 리프트로 옮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Refer로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것은 진리입니다.
REFER CODE: gq6ngnjtue
제 리퍼 코드를 사용하신분께는 제가 받은 Refer 에서 반을 드립니다.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Wednesday, April 27, 2016
[UBER] 우버 Refer Code
CODE: gq6ngnjtue
우버 등록하시고, 운전하시면 $500 저에게 주어집니다.
저는 이 돈을 반반 나누고자 합니다.
등록시, 코드를 넣어주세요!!
우버 등록하시고, 운전하시면 $500 저에게 주어집니다.
저는 이 돈을 반반 나누고자 합니다.
등록시, 코드를 넣어주세요!!
Saturday, January 23, 2016
[뉴스기사] UBER 이제는 LAX에서 Pick Up/Drop Off 가능합니다.
http://www.latimes.com/local/california/la-me-uber-lax-pickup-20160120-story.html
LA 중앙일보 / 2016년 1월 22일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976607
한인 택시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21일부터 우버(Uber)가 LA국제공항(LAX)에서 직접 승객 픽업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택시업계의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LAX 출입은 한인 택시업계 수요가 가장 많은 구간 중 하나다.
매일 한국으로 출발하는 국적항공기만 6편, 도착하는 항공편도 6편이나 되는 만큼 택시를 이용해 공항으로 가거나 나오는 승객들 수가 매일 최소 수십명에 이른다. 더욱이 국내 출장이나 여행을 위해 LAX를 찾는 이용자도 엄청나다. 그런 만큼 한인 택시업체들 사이에서는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로컬에서는 막강한 경쟁자로 등장한 우버가 진출하게 됐으니 택시업계로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우버 요금은 LAX에서 LA다운타운까지 이동할 경우 평균 30달러. 옐로우캡 등 일반택시(50달러)보다 20달러 가까이 저렴하다. 한인택시는 25~30달러 선. 가격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우버는 가격 흥정에 대한 부담도 없고 결제도 간단해 이를 선호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 이때문에 연령이 낮아질수록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승객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우버는 호출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 한인 택시는 호출을 해도 보통 택시회사가 있는 지역에서 픽업하러 가야 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셈이다.
한 한인 택시 운전자는 "한인 택시들은 그간 옐로캡 등 일반 택시보다 저렴한 요금과 한국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고객을 유치해왔지만 공항 픽업은 대기시간 등 불편한 사항도 있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불경기에 그나마 가장 수익이 많은 LAX 출입마저 줄어들게 돼 한인 택시업계의 살림살이만 더 빡빡해지게 됐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성연 기자
LA 중앙일보 / 2016년 1월 22일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976607
한인 택시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21일부터 우버(Uber)가 LA국제공항(LAX)에서 직접 승객 픽업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택시업계의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LAX 출입은 한인 택시업계 수요가 가장 많은 구간 중 하나다.
매일 한국으로 출발하는 국적항공기만 6편, 도착하는 항공편도 6편이나 되는 만큼 택시를 이용해 공항으로 가거나 나오는 승객들 수가 매일 최소 수십명에 이른다. 더욱이 국내 출장이나 여행을 위해 LAX를 찾는 이용자도 엄청나다. 그런 만큼 한인 택시업체들 사이에서는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로컬에서는 막강한 경쟁자로 등장한 우버가 진출하게 됐으니 택시업계로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우버 요금은 LAX에서 LA다운타운까지 이동할 경우 평균 30달러. 옐로우캡 등 일반택시(50달러)보다 20달러 가까이 저렴하다. 한인택시는 25~30달러 선. 가격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우버는 가격 흥정에 대한 부담도 없고 결제도 간단해 이를 선호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다. 이때문에 연령이 낮아질수록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승객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우버는 호출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 한인 택시는 호출을 해도 보통 택시회사가 있는 지역에서 픽업하러 가야 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시간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셈이다.
한 한인 택시 운전자는 "한인 택시들은 그간 옐로캡 등 일반 택시보다 저렴한 요금과 한국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고객을 유치해왔지만 공항 픽업은 대기시간 등 불편한 사항도 있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불경기에 그나마 가장 수익이 많은 LAX 출입마저 줄어들게 돼 한인 택시업계의 살림살이만 더 빡빡해지게 됐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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